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 중에 가장 크게 차지하는 부분이 거주하는 주택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파트만을 생각한다. 아파트는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언젠가는 가격상승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은 변하고 있다. 서울에 위치 좋은 신축아파트가 아닌 이상은 상승가치를 기대하기엔 어렵다.......
이제는 삶의 가치측면에서 생각해야 하는 시기이다.
지금부터 아래에 타운하우스 얘기를 해보겠다.
1. 타운하우스 장점
타운하우스는 원래 영국에서 비롯된 용어인데, 영국 귀족들 본인 소유의 외곽에 대규모 교외주택을 보유하면서 별도로 시내에서 지낼 추가적인 거주지를 마련했는 데, 이를 타운하우스라 하였다. 타운하우스 개념이 발전을 하면서 벽을 공유하는 1~3층 단독주택이 수십 ~ 수백 채 모여서 전원주택 혹은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이 결합한 것이다.
단독주택의 장점인 개인 사생활 보호, 현대에 와서는 층간소음 문제 x, 입주자간의 주차문제 x, 남들과 부딪치지 않는 프라이빗한 생활 등이 장점이고, 아파트의 장점인 보안문제, 관리사무소, 커뮤니티 센터, 공동체 생활 등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다.
2.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에서의 삶의 만족도
아파트 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단독주택에서의 삶이 살짝 걱정된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그 중간 단계가 타운하우스라고 볼 수 있다.
타운하우스에서 평생 살 수도 있지만, 타운하우스에서 살다가 노후에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으로 이사 가시는 분들도 있다는 점이다. 타운하우스가 모두 그렇진 않지만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의 경우는 자연과 어우러진 그야말로 주변이 모두 공원, 산책로로 이루어져 있어 늘 상쾌한 기분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실례로, 작년에 입주하신 분의 얘기를 들어보면....
서울에 위치한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 데, 와이프 되시는 분이 늘 컨디션이 안좋고 갈수록 몸이 아펐다고 했다. 터가 안 좋아서 그런가 , 아님 몸에 어디 이상이 있나 여러 가지로 고민하다 이곳으로 이사 오면서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비단, 이런 부분만이 아니라 삶이 질이 달라진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외곽 교통 안좋은 지역에 나 홀로 전원주택을 보면 처음에는 좋은 듯싶지만, 살면서 생활인프라, 즉 마트, 병원, 학교, 대중교통 등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의 경우는 입지적인 부분도 상당히 훌륭하다.
차량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삼송 지구 아파트의 생활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도 타운하우스 동일한 디자인의 상업시설과 몰이 있어 다양한 문화시설과 레스토랑, 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3.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 가격대와 옵션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은 바로 입주할 수 있는 타운하우스로 분양완료된 이후 입주시점에 경기침체로 인해 계약포기를 하는 세대가 여러 세대 생겨나면서 다시 나온 세대들이 있다.
기계약자가 옵션을 몇가지 포함한 세대들도 있고 옵션이 없는 세대도 있기 때문에 직접 방문해서 2,3채 정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단지 분위기도 체크하고 결정하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다만, 완공되고 입주해서 살고 있는 단지라 현재 나온 계약포기 세대는 즉시 입주 내지는 수개월 내에 입주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이사예정인 분들이 고려해야 한다.
모델하우스를 보고 계약한후 입주시기에 분양 당시와 다르게 차이가 난다면 속이 상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곳은 지어진 집을 보고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문제 될 부분이 전혀 없다. 게다가 힐스테이트라는 브랜드가 있으니 맘이 편하다.
가격대는 타입, 위치, 옵션 포함 유무에 따라 9억 초반대 ~ 10억 후반대 까지 있고 옵션금액지원의 특별혜택도 있다고 하니 관련 자세한 내용과 추가적으로 더 둘러볼 주택은 아래 블로그에서 참고하면 된다.
살고 싶은 내집 찾기 쏘빌라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담당자 직통 : 010 3772 8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