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 덕계역 가까운 곳에 27년 10월에 입주하는 724세대 중대형 신규분양 아파트 한신더휴 포레스트가 선착순 동 호수 지정하느라 모델하우스가 북적인다.
한신더휴 포레스트!
덕계역과 도락산, 불곡산을 품은 포레스트 숲세권 의미를 함께 품고 있다.
이곳 현장의 장점과 왜 지금 분양적기인지 체크해 보겠다.
1. 양주 신도시 지속적인 인구유입증가에 따른 교통
생활 편익 등 주거 가치 인정받으며 `23년 인구 증가율 1위 달성을 한 지역이다.
그만큼 신도시의 기능이 성숙단계로 들어가면서 주거 인프라와 생활권이 편해지고 있다는 증거다.
대중교통은 어떤가!
버스로 인근 지역 혹은 잠실까지는 원활하게
덕정역 ~ 삼성역 20분대 주파 가능한 GTX-C확정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착공. 도봉산 ~ 옥정 2026년 개통 목표, 2030년 옥정 ~ 포천 연장 개통 목표
도로는?
서울 ~ 양주 고속도로 예정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김포~파주~포천)
등 굵직한 사업들이 진행 중이다.
이 정도면 웬만한 신도시 이상 되는 교통여건이다.
1기 신도시 중에서 가장 저평가돼있다는 일산에서도 올해 25년 신축 분양아파트가 예정돼있는 데,
얘상분양가가 84(33평) 파입 기준 9억 원 대라고 한다.
대부분 1기 신도시 아파트 주민들도 허허벌판일 때 과감하게 선점하고 들어가서 교통들이 원활해
지면서 가파르게 상승해 왔다.
즉, 쾌적한 신도시에 생활권, 인프라, 교통가지 받쳐주니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2. 분양가는 지속적으로 상승
한벌 올라간 건축비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내려온 적이 없었다.
게다가, 인건비, 자재비, 세금 등등 계속 상승 중이다.
건설사 입장도 팔릴만한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싶을 게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분양을
받으려고 하는 맘먹고 잇는 고객들한테도 욕먹기 일쑤다.
감성, 감정적으로 할 수 있는 있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에 아파트 분양가는 과
거가 쌌고 오늘이 저렴하고 내일이 비싸다는 인식을 가지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3. 주거쾌적성이 높은 숲세권 아파트
최근 수요 선호 요인으로 작용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주거쾌적성이 높은 숲세권 조망 단지'가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숲세권, 공세권이 교통입지 다음으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물론, 취향마다 선호도 마다 다를 순 있겠지만 내 집 앞이 산책할 수 있는 산과 공원, 산책로 등이 있
다면 누가 마다하겠는가?
현장을 잘 알고 있는 담당자에게 모델하우스 방문약속 잡고, 유니트 평면도 꼼꼼히 체크하고 남은
층, 호실도 확인하면 좋을 듯싶다. (방문예약제)
(모바일에서는 아래 이미지 터치시 전화연결 가능)
